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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저자가 쓴 자기계발, 교양 서적은 거의 안 보는 편입니다. 그런데 이 책은 외국인 저자인데도 시중에 넘쳐나는 악서 중에서도 아주 악질적인 책이더군요.아주 두꺼운 분량의 대부분은 이미 시중에 나와 있던 다른 책들을 엮어서 쓴 흔적이 보이고, 결정적으로 심리학 책이라는데 혈액형에 따른 분류가 있어서 황당해 하면서 덮었습니다. 도서관에서 빌려본 시간마저도 아까운데 누가 사서 줬다거나 내 돈 일부라도 들여서 봤으면 개 빡쳤을 듯.
평점은 1/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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